박보검, 남자 배우 최초 셀린느 하우스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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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셀린느 하우스 최초 남자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6월 셀린느 파리 쇼에 참석해 글로벌 앰배서더의 첫 시작을 알린 그가 화보를 공개했다.

앞으로 박보검이 셀린느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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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박보검이 셀린느 하우스 최초 남자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6월 셀린느 파리 쇼에 참석해 글로벌 앰배서더의 첫 시작을 알린 그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글램 펑크, 베를린 웨이브, 스케이터, E-보이, 로큰롤 등 에디슬리먼의 키워드가 내포된 2022년 셀린느의 ‘보이 돌’ 컬렉션을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로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절제된 포즈와 강렬한 표정으로 더욱 세련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더욱 깊어진 눈빛과 시크함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기도.

앞으로 박보검이 셀린느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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