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行' 조혜련, 子 우주 전역 축하…"장하다 내 아들"

이창규 기자 2022. 11. 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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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아들의 전역을 축하했다.

24일 오후 조혜련은 "우주가 오늘 군대에서 전역을 했어요. 엄마는 월드컵 선수들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에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주야! 진심으로 축하해 장하다 내 아들! 네 덕분에 축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오늘 너는 한국에서 엄마는 카타르에서 대한민국!! 을 외치자~~사랑해 아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인 조혜련은 1993년 데뷔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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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혜련이 아들의 전역을 축하했다.

24일 오후 조혜련은 "우주가 오늘 군대에서 전역을 했어요. 엄마는 월드컵 선수들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에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주야! 진심으로 축하해 장하다 내 아들! 네 덕분에 축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오늘 너는 한국에서 엄마는 카타르에서 대한민국!! 을 외치자~~사랑해 아들♡♡"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주는 과거 '붕어빵' 출연 당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늠름한 모습으로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인 조혜련은 1993년 데뷔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여행의 맛'에 출연 중이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직관 차 카타르를 방문 중이다.

사진= 조혜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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