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대림절 평화 기도회’
강주화 입력 2022. 11. 24. 16:51 수정 2022. 11. 24. 16:5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국제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대림절 평화 기도회’를 연다. 우크라이나 정교회 세르게이 대주교와 미얀마 침례교회 파킵 탕푸 목사가 각각 영상을 통해 전쟁와 억압의 상황을 전하고 기도를 요청한다. 기도회 후 러시아대사관까지 침묵행진이 이어진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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