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사후 방문 지원 사업' 우수 지자체 수상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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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22년 사후 방문 지원 사업'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후 방문 지원은 2019년 평가의무제가 시행된 이후 하위 등급 어린이집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이다.

구는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품질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및 지원을 통해 사후관리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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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22년 사후 방문 지원 사업'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후 방문 지원은 2019년 평가의무제가 시행된 이후 하위 등급 어린이집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25개 기초자치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동구와 중구 2곳이 수상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품질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및 지원을 통해 사후관리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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