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갱과의 전쟁'
최종일 기자 2022. 11. 24. 10:23
(산후안 오피코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무장한 약 1만4000명이 군인들이 23일(현지시간) 산 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 외곽에 있는 군부대 인근에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훈시를 듣고 있다. 이날 부켈레 대통령은 군경은 '갱과의 전쟁'의 일환으로 체포되지 않은 갱단 조직원을 수색하기 위해 여러 도시들에 '펜스'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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