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국내 채권형 펀드, 2거래일간 1조6635억원 순유출

황윤주 2022. 11. 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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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2거래일간 1조6635억원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1조3319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1조6635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채권형 펀드는 9억원이 순유출되며 18거래일간 1조320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447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718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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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2거래일간 1조6635억원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1조3319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1조6635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채권형 펀드는 9억원이 순유출되며 18거래일간 1조320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447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718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4억원이 순유입되며 2거래일간 7억원이 들어왔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하루 동안 1408억원이 들어와 설정 원본은 160조1110억원, 순자산총액은 161조9460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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