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용화천서 60대 여성 다리 밑으로 추락 '심정지'
한윤식 2022. 11. 23. 21:19
강원 철원군 용화천서 60대 여성이 다리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께 철원군 갈말읍 용화천에서 A씨(60.여)가 다리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철원=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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