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붕어빵 子 '함박웃음'에 "귀여워서 어쩌지"

하지원 기자 2022. 11. 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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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23일 제이쓴은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을 반반씩 빼닮은 인형같은 준범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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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23일 제이쓴은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준범 군은 제이쓴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을 반반씩 빼닮은 인형같은 준범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아들의 해맑은 웃음에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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