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최신작에 네이마르·포그바·메시 출격
유명 FPS 게임인 ‘콜 오브 듀티’ 최신작에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뜬다.
블리자드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2022’와 ‘콜 오브 듀티: 워존2.0’의 첫 번째 시즌에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폴 포그바, 리오넬 메시 3명을 오퍼레이터로 플레이할 수 있는 번들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마르 주니오르 오퍼레이터 번들에서는 네이마르 주니오르 오퍼레이터에 더해 은밀함이 담긴 공포 무기 도안 및 롱볼 무기 도안이 포함된다. 롱볼은 강력한 화력 지원을 가능케 하는 전투 소총 도안이다.
오는 26일 출시될 예정인 폴 포그바 오퍼레이터 번들은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플레이 가능하다. 조용한 지원가를 위한 시리즈 A 무기 도안 및 목표물에 적중 사격을 가할 수 있는 카운터 어택 무기 도안이 함께 담긴다.
오는 30일 출시되는 메시 오퍼레이터 번들은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를 플레이 가능한 오퍼레이터로 추가할 수 있다. 멋진 원자 벼룩 및 모든 방면에서 탄탄한 성능을 내는 블루 썬더 등 근접 사격을 위해 설계된 두 개의 무기 도안을 확보할 수 있다.
각각의 번들에는 무기 장식, 휘장, 경기장 위 선수들의 실제 모습에서는 고유 처형 여러 요소들이 함께 담긴다.
이번 축구 선수 번들 외에도 시즌1을 맞이한 플레이어들은 비선형적 다중 섹터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배틀 패스 시스템을 통해 캠페인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기능성 무기와 6명의 신규 오퍼레이터 등 100개 이상의 아이템 보상을 자신이 원하는 우선 순위에 따라 잠금 해제해 나갈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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