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FA 박민우 선수와 8년 최대 140억원 계약 [경남소식]

강종효 입력 2022. 11. 23. 17:58 수정 2023. 11. 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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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29) 선수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에 계약했다. 

세부적으로는 보장 5년 최대 90억원(옵션 10억원 포함), 이후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은 50억원이다.

박민우 선수는 1993년생 우투좌타 내야수로 마포초(용산구리틀)-선린중-휘문고를 거쳐 2012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창단 멤버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인정연수 9년을 채우며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갖췄다.

박 선수는 NC가 창단 후 처음으로 1군에 진입한 2013년부터 올해까지 통산 1038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1189안타 392타점, 706득점, 도루 217개를 기록했다. 

통산 타율은 0.320로 역대 6위(현역 4위)에 올라있고 득점권 타율은 0.361로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14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하는 등 빠른 발과 주루 센스 그리고 안정된 수비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박 선수는 내년 2월 NC의 CAMP 2(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BNK경남은행, ‘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고객과 직원 안전 강화

BNK경남은행이 고객과 직원 안전 강화를 위해 본점과 영업점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설치했다.

자동심장제세동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실세동을 전기 충격의 방법으로 제거해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의료기기다.

본점에는 본체·배터리·전극패드·가방·레스큐킷 등으로 구성된 스탠드형 자동심장제세동기가 대강당, 로비, 직원 식당 등 다중이용 시설과 엘리베이터(홀수층) 옆에 설치됐다.


영업점에는 우선 창원영업부, 진주영업부, 김해금융센터, 울산영업부, 부산영업부, 서울영업부 등 6곳에 스탠드형 자동심장제세동기가 배치됐다.

안전관리실 이준희 실장은 "향후 자동심장제세동기를 확대 보급하는 동시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자동심장제세동기가 설치된 영업점 직원 대상으로 이용 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6일과 7일 양일간 본점 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자동심장제세동기에 앞서 지난해 본점 전 층에 생명박스를 설치한 바 있다.

잠금 장치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명박스는 스프레이 소화기 5개, 산소호흡 간이마스크 5개, 방염 담요 5개, 휴대용 비상조명등 1개로 구성됐다.

◆경남테크노파크,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이하 경남TP)는 23일 일산 킨덱스에서 개최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1975년부터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서비스 리더십과 서비스혁신 전략 수립 △서비스혁신 조직문화 구축 △서비스 표준 관리 △서비스 프로세스 관리 △서비스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 경영성과 부문에 대해 평가했으며 서류심사·현지심사·포상심의·관계기관 조회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경남TP는 경남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혁신사업 간 연계 조정 등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지역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경남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기업 육성의 중심축으로 싱크 탱크 역할 수행과 집단지성을 활용한 기업지원,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지원사업의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할 계획이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효율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해 언제나 현장을 가까이해 상생경영 기반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환류경영으로 지역기업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선관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리 대책회의 개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도내 22개 구·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3월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리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돈 선거’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 집중 △조합장선거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선거관리체제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방침을 전달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조합 운영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 대응할 것이며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돈 선거' 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해 고질적인 금품 수수 관행을 근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중기청, 방위·항공 중소기업 수출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최열수)은 23일 경남중기청에서 경남지역 특화산업인 방위·항공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방위·항공 분야 9개 경남지역 중소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산업진흥원, 방위사업청 등 4개의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해소와 정책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원자재 수급난, 물류비 상승, 금리 상승 등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방위·항공 산업의 경우 도내 방산 대기업의 잇따른 수주소식과 지난 10월 경남중기청과 창원산업진흥원의 수출컨소시엄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10월 수출액의 경우 항공기 및 부품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물류비용 지원강화, 대기업 동반 진출 해외마케팅 여건 마련, 절충 교역에 대한 컨설팅 요청 등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었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해소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열수 청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경남지역의 수출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간담회가 경남지역 특화산업인 방위·항공분야 수출현장의 취약점과 개선방향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 '사랑의 효도식탁' 전달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23일 진주시 관내 고령농업인을 방문해 '사랑의 효도식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농협진주시지부(지부장 김정구)와 진주시내 3개 농협(진주진양, 진주중부, 진주원예)은 관내 취약·고령 농업인 112가구에 1600만원 상당의 2인용 식탁을 기증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온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효도식탁' 나눔은 고령농업인과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733여 농가에게 1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한폴CEO여성봉사회, 마산회원구에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한국폴리텍Ⅶ대학 한폴CEO여성봉사회(회장 안미순)는 23일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00박스를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에 기탁했다

봉사회는 이날 성산구 사파동에 위치한 '자비공양의 집'에서 안미순 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함께 모여 김장김치를 직접 담궜다.


안미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명종 마산회원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한폴CEO여성봉사회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해 준 김장김치는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폴CEO여성봉사회는 2010년 5월 설립돼 현재 77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해마다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내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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