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22일 확진 3816명⋅사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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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2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816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자 3813명, 해외입국 3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3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82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5%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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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2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816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자 3813명, 해외입국 3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3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82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5%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140명(창원 562, 마산 380, 진해 198), 김해 687명, 양산 568명, 진주 464명, 거제 188명, 사천 175명, 밀양 130명, 통영 102명, 창녕 57명, 고성 49명, 남해 45명, 거창 44명, 하동 42명, 함안 34명, 합천 27명, 산청 25명, 함양 25명, 의령 14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4030명, 11월 확진자 수는 5만420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9만1437명(입원치료 53, 재택치료 1만6554, 퇴원 157만3248, 사망 1582)이다.
2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9.1%, 4차 접종률은 15.1%이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11만8954명(3.6%)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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