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OCI 분할재상장 예심 신청서 접수
백서원 2022. 11.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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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OCI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4년 7월에 설립된 OCI는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신청일 현재 이화영 유니드 회장 등 30인이 보통주 22.2%를 보유하고 있다.
신청회사는 화학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법인을 재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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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OCI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4년 7월에 설립된 OCI는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76년 6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신청일 현재 이화영 유니드 회장 등 30인이 보통주 22.2%를 보유하고 있다.
신청회사는 화학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법인을 재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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