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라인업 확장…"수입 전기차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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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전기차 라인인 e-트론의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아우디 Q4 e-트론은 957대가 판매되면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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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우디가 전기차 라인인 e-트론의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아우디 Q4 e-트론은 957대가 판매되면서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도 278대 판매됐다.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의 10월 총 판매 대수는 1235대다. 이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수입 전기차로는 최다 판매량이다.
아우디는 두 전기차 모델의 판매에 힘입어 지난달 총 2637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아우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지난 9월 국내 출시 이후 현재까지 단 2개월간 1859대가 판매됐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20개 이상으로 확충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모델 라인업도 확대한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약 350억 유로의 투자금액을 배정했다. 그 중 40% 이상인 150억 유로를 전동화 모델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아우디는 국내에서 다양한 세그먼트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0년 7월 국내 시장에 첫 선보인 ‘e-트론 55 콰트로’를 필두로 ‘e-트론 스포트백‘, 'e-트론 GT 콰트로‘, ’RS e-트론 GT’를 내놨다. 이 밖에 ‘Q4 e-트론’, ‘Q4 스포트백 e-트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고성능 모델과 콤팩트 세그먼트까지 다양한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더 많은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은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아우디의 DNA와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전기차다.

임현기 아우디 사장은 10월 진행된 '하우스 오브 프로그래스'에서의 전시행사에서 "올해에도 국내 브랜드 뿐만 아니라 많은 수입차 브랜드에서 다양한 전기차를 출시하며 모빌리티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제 대한민국도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이며, 아우디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해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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