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북평면 주택서 불…1시간만에 진화
박하림 2022. 11. 23. 13:31
지난 22일 오후 11시52분께 강원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조 슬레이트 10㎡가 소실되는 등 소방추산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정선=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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