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 원채율 군

전병선 2022. 11. 23.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국민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은 23일 새로남기독학교 5학년 원채율 군의 '모두가 즐거운 교회(사진)'가 차지했다.

최우수상 특별상 수상자 명단과 최우수 작품은 24일자 국민일보 지면에, 이외의 자세한 명단은 대회 홈페이지(kmib.gongmojeon.com)에서 볼 수 있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272건이 접수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남기독학교 5학년... 최우수상에 김정원 군 등 9명

‘2022 국민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은 23일 새로남기독학교 5학년 원채율 군의 ‘모두가 즐거운 교회(사진)’가 차지했다. 원 군에게는 상장, 상패, 메달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선한목자교회 초1 김정원 등 9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특별상 수상자 명단과 최우수 작품은 24일자 국민일보 지면에, 이외의 자세한 명단은 대회 홈페이지(kmib.gongmojeon.com)에서 볼 수 있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272건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작품은 같은 달 6일부터 15일까지 국민일보빌딩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junbs@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