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行' 진태현, 열흘 빠른 귀국…"♥박시은 모든 것 최우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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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3일(한국시간) 오전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국에 온지 6일째 입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에게 2주넘게 휴식을 주고 싶었지만 일주일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 진태현은 "매일 우연히 한국분들을 만나 사진도 찍어드리고 반갑게 인사도하고 우리부부 힘내라고 화이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다. 역시 한민족은 끈끈한 정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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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휴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3일(한국시간) 오전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국에 온지 6일째 입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원래 계획은 12월에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10일이나 앞당겨 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여행을 끝까지 마치고 싶지만 아내의 컨디션 건강 모든것이 최우선이기에 집에 돌아가 쉬고 일도하고 건강도 챙기려고 한다"고 이른 귀국 사유를 밝혔다.
이어 "저에게 2주넘게 휴식을 주고 싶었지만 일주일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 진태현은 "매일 우연히 한국분들을 만나 사진도 찍어드리고 반갑게 인사도하고 우리부부 힘내라고 화이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다. 역시 한민족은 끈끈한 정이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오늘 여러분에게 힘내라고 저도 인사하겠다. 우리 모두 잘 될거다. 잘 안 되도 제가 응원하겠다"며 "적어도 응원하는 제가 있으니까 외롭진 않을 것"이라며 한국에서 인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으나, 이를 이겨내고 복귀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던 그는 지난 18일 미국을 방문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하 진태현 전문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국에 온지 6일째 입니다
원래 계획은 12월에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10일이나 앞당겨 한국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짧은 일주일 이었지만 맑은 날씨와 함께 행복했습니다
여행을 끝까지 마치고 싶지만
아내의 컨디션 건강 모든것이 최우선이기에 집에 돌아가 쉬고 일도하고 건강도 챙기려고 합니다 함께해준 동생들도 감사하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2주넘게 휴식을 주고 싶었지만
일주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매일 우연히 한국분들을 만나 사진도 찍어드리고 반갑게 인사도하고 우리부부 힘내라고 화이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시 한민족은 끈끈한 정이 있네요
오늘 여러분에게 힘내라고 저도 인사할게요
우리 모두 잘 될겁니다
잘 안되도 제가 응원할게요
그러니 학업 사업 직장 2세계획 등등 무슨일이든 어디서든 좌절을 겪고 계시다면 저와 함께 이겨내보아요 적어도 응원하는 제가 있으니까 외롭진 않을겁니다
곧 한국에서도 또 인사할게요
#모두 #화이팅
사진= 진태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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