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 청보리, 바다가 되다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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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 청보리밭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약 1,800㎡ 규모의 청보리밭을 조성하는 수영구의 겨울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사계절을 테마로 다양한 꽃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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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 청보리밭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약 1,800㎡ 규모의 청보리밭을 조성하는 수영구의 겨울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사계절을 테마로 다양한 꽃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푸른 바다와 만난 청보리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넓게 펼쳐져 탁 트인 전망과 동시에 녹색의 싱그러운 물결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도심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으로 광안리만의 특별한 관광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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