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전도사기념상에 송희순 목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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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가 제25회 김선경전도사기념상에 송희순(논산목민교회·사진) 목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송 목사는 2003년 논산 구도심 빈민촌에 부임한 후 지역에 방치되거나 학대받는 어린이를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해 30여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다.
남대문교회는 '피난민의 어머니'로 불리는 김선경 전도사를 기념하기 위해 1998년 김선경전도사기념사업회를 발족하고 매년 한국교회를 섬기는 여성 교역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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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가 제25회 김선경전도사기념상에 송희순(논산목민교회·사진) 목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송 목사는 2003년 논산 구도심 빈민촌에 부임한 후 지역에 방치되거나 학대받는 어린이를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해 30여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다. 따밥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400인분의 음식을 논산지역 14개 아동센터에 공급하고 마을회관 건축을 위한 땅을 기부하는 등 지역 섬김에도 앞장섰다. 그는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교회로서 지역에 사랑을 베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남대문교회는 ‘피난민의 어머니’로 불리는 김선경 전도사를 기념하기 위해 1998년 김선경전도사기념사업회를 발족하고 매년 한국교회를 섬기는 여성 교역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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