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바탕으로 고신대 나아갈 길 모색

최기영 2022. 11. 23. 0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신대(총장 이병수)가 24일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를 주제로 '2022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포스터)을 학교 한상동홀(영도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병수 총장은 "위대한 유산을 기초로 고신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하나님과 세계 앞에서 고신대만의 정체성을 잘 구현해 미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신대, 내일 ‘후원의 밤’


고신대(총장 이병수)가 24일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를 주제로 ‘2022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포스터)을 학교 한상동홀(영도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산하 전국 교회와 성도, 고신대 기부자 등과 함께 학교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테너 정호윤, 오르간 솔로 이혜영, 고신대 음악과 동문합창단, 피아노 듀오 권준 금찬이, 부산장로성가단, 베트남 비전153신학교 합창단이 연주하고,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이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병수 총장은 “위대한 유산을 기초로 고신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하나님과 세계 앞에서 고신대만의 정체성을 잘 구현해 미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