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로우 시즌 보낸 류현진, 가족들과 귀국
김윤일 2022. 11. 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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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5)이 귀국했다.
류현진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토론토에서 함께 거주한 아내 배지현씨와 딸, 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아버지 류재천 씨와 인사를 나눈 후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간단한 사인을 해준 뒤 이동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에만 나섰고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67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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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5)이 귀국했다.
류현진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토론토에서 함께 거주한 아내 배지현씨와 딸, 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아버지 류재천 씨와 인사를 나눈 후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간단한 사인을 해준 뒤 이동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에만 나섰고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67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또한 팔꿈치 부상 여파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고 지난 6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마친 뒤 재활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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