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전격 콜업, 뉴(New) 농심 시작된다 [LCK]
문대찬 2022. 11. 22.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 레드포스가 2023 시즌 로스터를 '젊은 피'로 채웠다.
농심은 22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탑 라이너 '든든' 박근우, '실비' 이승복, '피에스타' 안현서, '바이탈' 하인성, '피터' 정윤수로 구성된 2023 시즌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들은 농심 챌린저스(2군) 출신 선수들로, 지난 서머 시즌을 6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라클 런'을 달성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심 레드포스가 2023 시즌 로스터를 ‘젊은 피’로 채웠다.
농심은 22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탑 라이너 ‘든든’ 박근우, ‘실비’ 이승복, ‘피에스타’ 안현서, ‘바이탈’ 하인성, ‘피터’ 정윤수로 구성된 2023 시즌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들은 농심 챌린저스(2군) 출신 선수들로, 지난 서머 시즌을 6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라클 런’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앞서 농심은 ‘칸나’ 김창동, ‘드레드’ 이진혁, ‘비디디’ 곽보성, ‘고스트’ 장용준, ‘에포트’ 이상호, ‘스노우플라워’ 노회종 등 주축 선수들과 대거 계약을 종료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여야 “돌 맞을 각오로 나와야”
- 與 “이재명 방탄 위한 적반하장식 폭주, 유죄 심증만 키워”
- 수수료도 꼼꼼히 따져야…‘퇴직연금 갈아타기’ 유의사항
- “이재명 1심도 하자”…박근혜·MB도 받은 ‘재판 생중계’ 기준은 [쿡룰]
- 겨울옷도 ‘가성비’ 찾는다…스파 브랜드만 살아남은 이유
- ‘K-방산’ 3분기도 날았다...연간 영업익 2조 돌파 기대감
- 北, UN‧美 향해 경고… “北 변화를 기대하는 멍청한 짓 하지 말라”
- ‘3년 총액 26억’ 이범호, KIA와 최고 대우 재계약…“임기 내 또 우승하겠다”
- 불경기엔 금이 최고...거래대금 2조원 육박
- “제3차 세계대전”...미 대선 앞두고 긴장 고조 중동·우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