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와이프와 딸을 챙기는 자상한 남편'[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22. 17:56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지난 6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마치고 재활에 전념하던 류현진이 시즌을 정리한 후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류현진과 배지현.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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