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김민희, 낮이나 밤이나

이정민 2022. 11. 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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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배우 겸 가수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좋아좋아> 발표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좋아 좋아'와 수록곡 '아야아야'를 선보이고 있다.

1978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뒤 일일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사랑받은 김민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8년 가수 '염홍'으로 대중 앞에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배우가 아닌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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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김민희, 낮이나 밤이나 
ⓒ 이정민
김민희 배우 겸 가수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좋아좋아> 발표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좋아 좋아'와 수록곡 '아야아야'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 좋아'는 낮이나 밤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여인의 순애보를 표현한 곡이다.
1978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뒤 일일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사랑받은 김민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8년 가수 '염홍'으로 대중 앞에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배우가 아닌 가수로 컴백했다. 
 
▲ 김민희, 낮이나 밤이나 김민희 배우 겸 가수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좋아좋아> 발표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좋아 좋아'와 수록곡 '아야아야'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 좋아'는 낮이나 밤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여인의 순애보를 표현한 곡이다. 1978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뒤 일일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사랑받은 김민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8년 가수 '염홍'으로 대중 앞에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배우가 아닌 가수로 컴백했다.
ⓒ 이정민
 
▲ 김민희, 낮이나 밤이나 김민희 배우 겸 가수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좋아좋아> 발표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좋아 좋아'와 수록곡 '아야아야'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 좋아'는 낮이나 밤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여인의 순애보를 표현한 곡이다. 1978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뒤 일일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사랑받은 김민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8년 가수 '염홍'으로 대중 앞에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배우가 아닌 가수로 컴백했다.
ⓒ 이정민
 
▲ 김민희, 낮이나 밤이나 김민희 배우 겸 가수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좋아좋아> 발표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좋아 좋아'와 수록곡 '아야아야'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 좋아'는 낮이나 밤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여인의 순애보를 표현한 곡이다. 1978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뒤 일일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사랑받은 김민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8년 가수 '염홍'으로 대중 앞에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배우가 아닌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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