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폐회'
성민규 2022. 11. 22.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의회는 22일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9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포항시 이·통·반장 임무와 실비 변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됐다.
다음 회기는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3일간 열린다.
백인규 의장은 "다소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례안 검토, 현장 방문 등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음 회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개 안건 처리
경북 포항시의회는 22일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9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경북 포항시의회는 22일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9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포항시 이·통·반장 임무와 실비 변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됐다.
다음 회기는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3일간 열린다.
백인규 의장은 "다소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례안 검토, 현장 방문 등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음 회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휴전선 넘은 북한군 수십명…軍 경고사격에 퇴각
-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 총파업 앞두고 원색 비난 이어가는 의협
- 검찰,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수사 착수…與 “반드시 규명돼야”
- “엑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아?”…증권사 관상법 보고서 논란
- “과대광고 아니에요?” 연 20% 적금, 실체는 이자 4만원
- ‘박세리 부녀 다툼’ 결국 법정행…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
- 檢, 이재명 추가 기소 시사…“판결문 분석 중”
- 똑똑해지는 보험 AI…가입심사 등 전문 영역으로 진화 중
- 다이소 뷰티템 품절에 올리브영 찾는다…“동일 제품은 아냐”
- 오늘부터 원윳값 협상 시작…인상 범위 리터당 최대 26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