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낭또" 차서원, 22일 현역 입대…신문지 뒤집어쓰고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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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이 낭또(낭만 또라이)다운 입대 인증샷을 남겼다.
차서원은 22일 "안녕하세요 차서원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저는 몸 건강히 다녀올 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2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깎고 있는 차서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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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차서원이 낭또(낭만 또라이)다운 입대 인증샷을 남겼다.
차서원은 22일 "안녕하세요 차서원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저는 몸 건강히 다녀올 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2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깎고 있는 차서원의 모습이 담겼다.
장소는 차서원의 집으로 신문지를 뒤집어 쓴 표정에서 비장함이 느껴진다.
이어 차서원은 "그리고 곧 방영될 '비의도적 연애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래오래 기억될 좋은 작품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 공개될 작품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차서원은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청일전자 미쓰리', '두 번째 남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낭또'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차서원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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