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도란’과 2023년 동행 이어간다 [LCK]
김찬홍 2022. 11.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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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너 '도란' 최현준이 2023년에도 젠지와 함께 뛴다.
젠지 e스포츠는 22일 최현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년 그리핀(해체)에서 데뷔한 최현준은 DRX와 KT 롤스터를 거쳐 지난해 젠지 e스포츠에 합류했다.
젠지는 앞서 정글러 '피넛' 한왕호와 미드라이너 '쵸비' 정지훈과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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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너 ‘도란’ 최현준이 2023년에도 젠지와 함께 뛴다.
젠지 e스포츠는 22일 최현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년 그리핀(해체)에서 데뷔한 최현준은 DRX와 KT 롤스터를 거쳐 지난해 젠지 e스포츠에 합류했다. 시즌 내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젠지는 앞서 정글러 ‘피넛’ 한왕호와 미드라이너 ‘쵸비’ 정지훈과 재계약을 맺었다. 상체 3인방과 재계약을 맺은 이들은 바텀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원거리 딜러 자리에는 ‘페이즈’ 김수환의 콜업이 유력하며, 서포터 자리는 ‘리핸즈’ 손시우와 최근 결별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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