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발라더’ 임한별, '커튼콜' OST 新주자…애절 보이스+가사로 몰입도 UP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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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한별이 깊은 감성을 '커튼콜' OST에 담는다.

OST 제작사 플렉스엠은 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OST Part.6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발매한다.

이에 임한별이 '커튼콜' OST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OST로 큰 울림을 선사할 임한별의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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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임한별이 깊은 감성을 '커튼콜' OST에 담는다.

OST 제작사 플렉스엠은 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OST Part.6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발매한다.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은 각자의 이유와 상황들 때문에 애정을 숨기고 이별하는 모습을 그린 발라드곡이다. 서정적인 선율 위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노래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명품 발라더' 임한별이 가창자로 이름을 올린다. 그는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이별한 이유가 너무 아파', '넌 나의 전부', '이별하러 가는 길' 등 수많은 히트곡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는 SBS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과 다양한 커버곡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이에 임한별이 '커튼콜' OST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특명을 받은 유재헌(강하늘 분)의 지상 최대 사기극과 관련된 작품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는 물론, OST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OST로 큰 울림을 선사할 임한별의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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