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17명 확진…엿새 만에 2000명대 재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누적 79만33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5일 2471명에서 6일만에 2000명대로 재진입한 것으로 전일 같은시간 대비 1109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원주 522명, 강릉 375명, 춘천 342명, 동해 123명, 속초 107명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13개 시군은 두자리수를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하루 사이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132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누적 79만33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5일 2471명에서 6일만에 2000명대로 재진입한 것으로 전일 같은시간 대비 1109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원주 522명, 강릉 375명, 춘천 342명, 동해 123명, 속초 107명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13개 시군은 두자리수를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하루 사이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132명으로 늘었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오물풍선 살포에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할 것”
- 국힘 "법사위원장 가져갈 거면 국회의장 달라"
- 최태원 SK 회장 “심려 끼쳐 죄송, 법원 판결에 유감”
- 尹대통령 “포항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
- “집단행동 존중” 12%뿐…여론은 의사단체에 ‘부정적’
- [속보] 이원석, 김건희 여사 소환 묻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 22대 국회 1호 법안은…권영세 “북 도발에 적절 대처 절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시동…알리바바 인수 촉각
- 與 선관위, 전당대회 7월 25일 잠정 결정…“최대한 시간 지킬 것”
- 동해 140억배럴 석유·가스 기대감…“산업적 성공 여부 지켜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