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캐리어 끌고 친정집行…"가는 게 맞는 건가 싶지만"

최희재 기자 2022. 11. 21.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다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1일 "주말! 짐 한가득 들고 친정 다녀왔어요. 홀리의 꾸욱 눌러담은 여행 가방과 휴대용 젖병 소독기까지 야무지게 챙기고 이 와중에 봄이의 밥, 간식, 패딩까지 챙기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짐을 한가득 챙긴 캐리어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다은은 아들과 반려견의 짐을 챙겨 친정집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다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1일 "주말! 짐 한가득 들고 친정 다녀왔어요. 홀리의 꾸욱 눌러담은 여행 가방과 휴대용 젖병 소독기까지 야무지게 챙기고 이 와중에 봄이의 밥, 간식, 패딩까지 챙기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이게 가는 게 맞는 건가 싶지만ㅋㅋㅋ 오면 또 그렇게 편하고 좋네요. 친정집 최고. #편함 그 잡채 #신난다은육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짐을 한가득 챙긴 캐리어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다은은 아들과 반려견의 짐을 챙겨 친정집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머리 쿠션을 단 채 기어가고 있는 홀리(태명)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건축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신다은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