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첫째 딸, 나보다 공부 잘 해" (미우새)[종합]

이예진 기자 입력 2022. 11.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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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한가인이 공부 비법을 밝히며 첫째 딸은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출연해 거침없는 솔직 입담을 선보였다.

공부비법에 대해서 한가인은 "제가 했던 비법은 학창 시절 내내 수업 시간에 딴짓을 한 적이 없다. 완전 집중했다. 그래서 한 번도 졸아본 적도 없고, 수업 시간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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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가인이 공부 비법을 밝히며 첫째 딸은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출연해 거침없는 솔직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한가인은 신비주의 콘셉트를 지키느라 고충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실제 성격과 방송 이미지가 차이가 있다 보니 회사에서는 예능에 안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그런 곳 나가면 이미지를 좀 깬다고"라며 "본의 아니게 방송활동을 안 하게 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가족들이 방송 출연을 두려워한다고 전하며 "(가족들이) 조마조마한 것 같다. 남편이 제가 나온 기사를 보고 있다가 깊은 한숨을 쉬더라. '이런 말은 또 언제 했어'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제가 여기 나온다고 하니까 미우새는 안 나가면 안 되냐고 하시더라. '거기는 시청률도 많이 나오고 너무 많이 보는데, 거기는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라면서 거기는 절대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웃었다.

서장훈은 한가인에게 "통금시간을 어기면 스킨십 제한을 한다고?"라고 물었다. 한가인은 "신혼 때는 그랬다. 결혼 10년차정도까지 10분 늦으면 하루 동안 가까이 못 오게 했다. 통금시간이 12시였다. 30분 늦으면 3일 동안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서장훈은 "본인이 예쁜 건 언제 알았냐"고 질문했고, 한가인은 "저는 대학가서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의 고등학교 시절 인터뷰 자료화면이 공개됐고, 한가인은 "저거 촬영하던 날 방송국에서 학교로 뉴스 인터뷰를 나오셨다. 반 친구들의 권유로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 때 인터뷰를 하면서 혹시 내가 나중에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면 자료화면으로 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도전 골든벨' 출연과 관련해 서장훈은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하신 걸로 유명하다. 수능 400점 만점에 384점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가인은 "근데 수능 점수가 실제 점수는 380점인데 조금씩 올라가서 384점까지 올라왔는데 굳이 제가 정정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부비법에 대해서 한가인은 "제가 했던 비법은 학창 시절 내내 수업 시간에 딴짓을 한 적이 없다. 완전 집중했다. 그래서 한 번도 졸아본 적도 없고, 수업 시간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녀들의 성적에 대해서는 "첫째는 공부를 너무 잘한다. 저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저는 똑똑한 편은 아니고 보통이다. 저희 아이는 특별히 집중력도 좋고 책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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