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복 터진 기아
2022. 11. 21. 00:02
기아 EV6와 니로, 스포티지(위부터)가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 기아 EV6은 호주에서 ‘2022 카세일즈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니로와 스포티지는 ‘2023 아일랜드 올해의 차’ 시상에서 각각 소형 SUV와 중형 SUV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사진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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