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과 주말 데이트…애정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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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는 20일 "주말 - 빵 아래 위로 잼이랑 소스를 바른당. 샐러드랑 스팸을 넣는다. 접시 세 개에 담고 손으로 꾹 누르고 먹는다. 산책하러 간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브런치를 즐기고 산책을 하는 등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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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는 20일 "주말 - 빵 아래 위로 잼이랑 소스를 바른당. 샐러드랑 스팸을 넣는다. 접시 세 개에 담고 손으로 꾹 누르고 먹는다. 산책하러 간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브런치를 즐기고 산책을 하는 등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편인 박서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어 박서원과 아들이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는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어느 가족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퇴사, 2018년 12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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