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한 허리 통증, '이 운동' 하면 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리 통증이 수시로 나타나면 일상에 지장이 생긴다.
이로 인해 습관처럼 진통제를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허리 통증에 약은 큰 효과가 없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정형외과 장해동 교수는 "코어근육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약을 먹지 않고 허리 통증이 나았다는 사실에 놀라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평소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은 플랭크 시도 전 척추 전문의와 운동 강도를 먼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어근육은 ‘코어(core)’ 뜻 그대로 몸의 ‘중심’인 척추를 둘러싸는 근육을 말한다. 코어근육이 강해지면 척추·디스크·신경 등에 가해지는 힘이 분산되면서 통증이 줄어든다. 실제 코어근육이 약하면 허리 통증을 비롯해 허리를 삐끗해 생기는 담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은 코어근육이 쉽게 약해질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코어근육 운동은 ‘플랭크’<사진 참조>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엎드려서 양팔꿈치를 90도로 굽히고 어깨 너비로 벌려 상체를 편안하게 받친다. 양쪽 전완부(아래 팔)와 발끝으로만 체중을 지지하면서 몸통을 바닥으로부터 들어 올린다. 이때 허리는 C자 곡선을 유지한다. 10초를 버틴 후 천천히 첫번째 자세로 돌아온다. 난도를 높이려면 버티는 시간을 늘린다. 난도를 낮추려면 양쪽 무릎으로 체중을 지지하면 된다. 5세트 반복한다. 처음에는 1분도 채 버티기 어려울 수 있다. 특정 동작이나 자세에서 유난히 통증이 발생하면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는 스트레칭을 통해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뒤 다시 시도한다.
평소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은 플랭크 시도 전 척추 전문의와 운동 강도를 먼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리 통증 줄이고 '뱃살'까지 빼주는 자세
- "허리 통증 있는 여성, '사망' 위험 높다"
- ‘40억 원 자산가’ 전원주, 가스 요금 月 1370원… “이게 맞아?”
- ‘45kg 감량’ 최준희, 감량 전 모습 공개… “여리여리한 팔뚝 만들어”
- 유나이티드제약-유엔에스바이오, 비만약 개발·생산 협력
- “혈당 급등 막아” 11kg 감량 안선영, 라면에 ‘이것’ 넣던데… 뭐지?
- 강심장 되고 싶다면 ‘이것’ 챙겨 먹어라
- 자생한방병원,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 MOU
- 에스티젠바이오, 생산설비 증설에 1100억원 투자 “수요 증가 대응”
- 헌혈 혈액 말라리아 선별 검사 시약 ‘코바스 말라리아’, 국내 허가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