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H조 중 16강 진출 가능성 제일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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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한국이 16강 진출 가능성이 제일 낮다는 외신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USA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축구 담당 기자 8명의 월드컵 16강 진출국 예상 결과를 언급했다.
H조에 속한 한국이 16강에 올라갈 것이라 전망한 이는 단 2명이었다.
반면 우루과이는 가장 많은 7명에게 지목 받아 16강 진출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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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한국이 16강 진출 가능성이 제일 낮다는 외신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USA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축구 담당 기자 8명의 월드컵 16강 진출국 예상 결과를 언급했다. H조에 속한 한국이 16강에 올라갈 것이라 전망한 이는 단 2명이었다.
반면 우루과이는 가장 많은 7명에게 지목 받아 16강 진출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분류됐다. 포르투갈은 4명, 가나는 3명의 선택을 받았다. 사실상 한국의 16강행이 가장 어렵다고 평가된 셈이다.
A~D조에서는 네덜란드,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만장일치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E조에서는 독일과 스페인의 16강행이 점쳐졌다. 독일은 1위표 6장, 2위표 2장을 받았고, 스페인은 1위표 2장, 2위표 6장을 얻었다.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16강행을 예상한 이는 없었다.
G조에서는 모두가 브라질이 1위로 16강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질은 우승 예측에서도 5명의 지지를 받아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3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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