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 938명 확진...전날보다 64명 늘어

이호연 2022. 11. 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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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하다 반등했다.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938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56만4957명이다.

구군 별로는 중구 164명, 남구 281명, 동구 98명, 북구 222명, 울주군 173명이다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중인 확진자는 6216명으로 병상 치료자는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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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4명 추가
지난 8월 18일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용산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울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하다 반등했다.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938명이 발생했다. 전날 874명보다 64명이 늘어난 것이다. 누적 확진자는 56만4957명이다.


구군 별로는 중구 164명, 남구 281명, 동구 98명, 북구 222명, 울주군 17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중인 확진자는 6216명으로 병상 치료자는 15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9.3%다


4명이 추가로 사망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459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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