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대작다운 면모 과시한 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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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크래프톤의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이번 지스타2022 현장에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대작다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에 참여한 인플루언서 '푸린' 역시 무대 이벤트에 올라 사전 플레이 소감을 전달했다.
오는 19일 오전에도 인플루언서 '침착맨'이 무대에 올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후기를 공유하고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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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크래프톤의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이번 지스타2022 현장에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대작다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스타 B2C 부스에 시연 존과 트레일러 영상관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이 시연을 위해 1시간 이상 대기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실제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어두운 조명과 격리된 방에서 혼자 플레이 하니 긴장감과 몰입감이 넘쳤다", "사운드가 심리적으로 옥죄는 느낌이라 너무 무서웠다", "공포 게임을 무서워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완성도가 높아 공식 출시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에 참여한 인플루언서 ‘푸린’ 역시 무대 이벤트에 올라 사전 플레이 소감을 전달했다.
그는 "게임 내 괴물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살아있다. 잔혹한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만족할 게임. 전투 시스템이 잘 구현되어 있고 중력을 이용한 무기 그립으로 전투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 한국어 로컬라이제이션이 잘 되어있어 몰입감이 극대화됐다"고 호평했다.
오는 19일 오전에도 인플루언서 ‘침착맨’이 무대에 올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후기를 공유하고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 방문객들은 오는 20일까지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공식 런칭 트레일러를 지스타 기간 중 크래프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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