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 이미주 "회사에서 연애…CCTV부터 물색"

이예진 기자 2022. 11. 18.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미주가 사내연애에 관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쿠팡플레이 예능 '사내연애'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미주는 사내연애에 관한 질문에 "제가 사내연애를 하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는데, CCTV가 어디 있는지부터 찾을 거다. 사각지대가 어디인지 찾고, 일단 먼저 물색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사내연애'는 연애가 곧 월급이 되는 가상의 패션회사에서 펼쳐지는 12명 남녀들의 직장 로맨스 리얼리티 예능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미주가 사내연애에 관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쿠팡플레이 예능 '사내연애'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한규 PD, 박원우 작가, 정재형, 이적, 이미주, 안아름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주는 사내연애에 관한 질문에 "제가 사내연애를 하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는데, CCTV가 어디 있는지부터 찾을 거다. 사각지대가 어디인지 찾고, 일단 먼저 물색할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사내연애' 첫 방송 소감으로는 "제가 오히려 설레고 제 스스로가 첫인상이 어떤지 고민한 것 같다.  제가 거기 몰입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 정도로 과몰입을 많이했다"고 전했다.

한편 '사내연애'는 연애가 곧 월급이 되는 가상의 패션회사에서 펼쳐지는 12명 남녀들의 직장 로맨스 리얼리티 예능이다. 18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3화가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