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감각적인 ‘Before&After’ 안무 영상 오픈…타고난 ‘쿨한 감성’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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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힙한 안무로 '걸크러시'의 영보스임을 알렸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는 18일 자정 신곡 'Before&After' 안무 영상을 오픈해 남다른 능력치를 보여줬다.

'Before&After' 안무를 첫 공개한 퀸즈아이는 과감한 카메라 무빙에 따라 섬세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유연한 춤선으로 곡의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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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힙한 안무로 ‘걸크러시’의 영보스임을 알렸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는 18일 자정 신곡 ‘Before&After’ 안무 영상을 오픈해 남다른 능력치를 보여줬다.

‘Before&After’ 안무를 첫 공개한 퀸즈아이는 과감한 카메라 무빙에 따라 섬세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유연한 춤선으로 곡의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섯 멤버들은 부드러운 웨이브와 동시에 칼군무까지 선보여 반복 재생을 유발했다.

퀸즈아이는 흐트러짐 없이 안무 동선을 이어가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보내 팬들을 매료시켰다. 깔끔한 강약 조절은 물론, 리듬을 가지고 노는 듯한 퀸즈아이의 안무는 글로벌 팬들의 취향까지 저격했다.

퀸즈아이의 파워풀하면서도 깔끔한 춤선으로 완성도가 돋보인 ‘Before&After’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설렘과 당차고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신곡으로, 여섯 소녀가 바라본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그려냈다.

탁월한 실력으로 ‘베스트 퍼포머’의 탄생을 알렸던 퀸즈아이는 타이틀곡 ‘Yummy Yummy’(야미 야미)와 ‘Before&After’가 수록된 데뷔 앨범 ‘Queenz Table’로 맹활약 중이다. 최근 퀸즈아이는 가수 이채연과 알렉사, 케플러 김다연, 유튜버 땡깡 등 유명 셀럽들과 ‘Yummy Yummy’ 댄스 챌린지를 진행, K팝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와 틱톡은 물론,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도 매력을 펼치고 있는 퀸즈아이는 앞으로도 수준급의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홀릴 예정이다.

한편, 퀸즈아이는 데뷔 타이틀곡 ‘Yummy Yummy’(야미 야미)로 바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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