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작가 전시회 20일 국립중앙박물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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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이 오는 20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해 '아동작가 작품 전시와 이야기 나누기'를 개최한다.
'아동이 전하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를 담은 아동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아동이 정책 및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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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이 오는 20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해 ‘아동작가 작품 전시와 이야기 나누기’를 개최한다.
‘아동이 전하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를 담은 아동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강선우 의원(더불어 민주당),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주한 불가리아 대사를 비롯한 5개국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아동이 정책 및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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