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관리공단, 기록경영시스템 ISO30301 사후심사 '적합' 판정

보도자료 원문 2022. 11. 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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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이 지난 14일 기록경영시스템(ISO30301)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 ISO30301 인증을 취득, 체계적인 기록관리체계를 유지·관리 및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첫 사후심사에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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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이 지난 14일 기록경영시스템(ISO30301)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ISO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규격으로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경영 전반에 걸쳐 기록경영체계를 도입해 평가를 통해 인증 받는 제도다.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 ISO30301 인증을 취득, 체계적인 기록관리체계를 유지·관리 및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첫 사후심사에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기록경영에 대한 시스템 수립 및 이행에 대한 이사장과 담당자의 의지가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세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록경영시스템을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여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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