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고강도로 장시간 일하든지, 아니면 떠나라”
2022. 11. 18. 00:19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16일 트위터 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e메일에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은 트위터 직원들에게 사내 e메일로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 트위터의 새 주인이 된 후 직원 절반을 감원하는 등 기업문화를 강도 높게 바꿔온 머스크는 “트위터 2.0을 향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극단적인 하드코어가 돼야 한다”고 주장.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 나가!" 이봉원 분노했다…행사 취소시킨 남성의 정체 | 중앙일보
- "비행기에 선물 뒀다, 가져가시라"…빈 살만 '19시간 방한' 전말 | 중앙일보
- 그와 이별만 하면 추락했다…잘나가던 고진영, 무슨 일이 | 중앙일보
- '남편은 소성욕자' 고민 들어준 오은영…방심위가 꼬집었다 | 중앙일보
- 졸리와 소송 중인 브래드 피트, 29세 연하 여자친구 또 생겼다 | 중앙일보
- '한복 아이돌과 찰칵' 日시장 손모양에 발칵…외설 논란 터졌다 | 중앙일보
- 밤 되면 돌변하는 그들…러군 은밀히 죽이는 '회사원' 정체 | 중앙일보
- "나 무서워" 여중생 동의없이 성관계한 남고생…법원 "학교 폭력" | 중앙일보
- "헵번도 포르노 찍었냐"…그저 '포르노'만 집착한 한국정치 민낯 | 중앙일보
- "왜 신고하셨어요?"…아동학대 신고한 엄마, 경찰 고소한 사연 [그법알]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