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세련된 ‘겨울 부츠’ 신어보세요

2022. 11. 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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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는 부츠의 계절이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으며 금강제화가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겨울 부츠를 제안한다.

금강제화는 오늘(1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매장에서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부츠를 준비했다.

◇시크한 스타일 ‘르느와르 메탈장식 앵클부츠’=르느와르 메탈장식 앵클부츠는 시크한 스타일에 심플한 메탈 장식이 포인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광택의 소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주면서도 어떤 스타일이든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 카멜과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남성 부츠 ‘리갈 201 첼시부츠’=또 완판을 기록했던 리갈 201 첼시부츠를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했다. 정장뿐만 아니라 청바지나 면바지 등 캐주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려 겨울철에 인기를 누리는 아이템이다.

리갈 201은 리갈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소가죽과 금강제화만의 최고급 제법인 굿이어웰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활용도 높은 ‘랜드로바 하이드로 앵클부츠’=최상의 편안함을 강조한 랜드로바 앵클부츠는 금강제화의 최고 기술력인 하이드로 제법으로 만들어졌다. 하이드로 제법은 12가지 기능의 기술력이 담긴 금강제화의 제법으로, 특히 가죽 복원력과 탄력성이 뛰어난 인솔을 사용하고 논슬립 기능을 더해 안정적인 워킹이 가능하다. 캐주얼룩부터 세미정장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다.

◇과감한 멋의 ‘랜드로바 워커부츠’=최근 워커부츠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랜드로바 워커부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일드하면서 과감한 멋을 살리는 아이템이다. 와일드한 주름 느낌의 소가죽과 장식으로 포인트를 살리고 쿠션감 인솔을 사용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자유로운 스타일을 살리고 일상적인 룩에도 착용하기 좋다.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가볍고 안정감 있는 ‘르느와르 엑스트라 라이트 롱부츠’=롱부츠는 부츠의 ‘꽃’이라 불리며 매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르느와르 롱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에 버클 장식을 포인트로 줘서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높혔다. 스타일뿐만 아니라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어 겨울 내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번에 출시된 부츠는 엑스트라 라이트 아웃솔을 적용함으로써 논슬립과 경량감이 우수해 겨울철에 안정감있게 신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금강제화는 18일(오늘)부터 27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 및 캐주얼화를 20% 할인하며, 아웃도어 의류는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 홍보팀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착용감이 편한 앵클부츠가 멋과 착용감,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본인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실속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강제화 부츠 컬렉션. 랜드로바 워커부츠(왼쪽 위)와 르느와르 메탈장식 앵클부츠(오른쪽 위)를 신은 모습. [사진 금강제화]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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