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짜릿·아찔·탄성…부산이 '들썩'

민단비 2022. 11. 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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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가 17일 3년만에 완전 정상화된 규모로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는 43개국, 987개사가 참여해 총 2947부스로 개최된다.

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과 함께 '지스타 X BIC 쇼케이스 2022' 부스에서 총 40여개의 국내외 우수 인디게임의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진행되는 BTB관은 작년(313부스)보다 2배 이상 확대된 847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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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부스에 모인 취재진들ⓒ지스타조직위원회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가 17일 3년만에 완전 정상화된 규모로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는 43개국, 987개사가 참여해 총 2947부스로 개최된다.


제1전시장에는 위메이드, 넥슨코리아,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인벤, 이루고월드, 레드브릭, 삼성전자, 에픽게임즈 등이 참가한다. 제2전시장 3층에는 플린트, 네오위즈, 호요버스, 레벨 인피니트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과 함께 ‘지스타 X BIC 쇼케이스 2022’ 부스에서 총 40여개의 국내외 우수 인디게임의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진행되는 BTB관은 작년(313부스)보다 2배 이상 확대된 847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지스타조직위원회
'별이 되어라2'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지스타조직위원회
전시장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지스타조직위원회
카카오게임즈 부스ⓒ지스타조직위원
VIP인사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지스타조직위원회
BTB관에서 바이어들이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지스타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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