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짜릿·아찔·탄성…부산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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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가 17일 3년만에 완전 정상화된 규모로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는 43개국, 987개사가 참여해 총 2947부스로 개최된다.
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과 함께 '지스타 X BIC 쇼케이스 2022' 부스에서 총 40여개의 국내외 우수 인디게임의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진행되는 BTB관은 작년(313부스)보다 2배 이상 확대된 847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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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가 17일 3년만에 완전 정상화된 규모로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는 43개국, 987개사가 참여해 총 2947부스로 개최된다.
제1전시장에는 위메이드, 넥슨코리아,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인벤, 이루고월드, 레드브릭, 삼성전자, 에픽게임즈 등이 참가한다. 제2전시장 3층에는 플린트, 네오위즈, 호요버스, 레벨 인피니트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과 함께 ‘지스타 X BIC 쇼케이스 2022’ 부스에서 총 40여개의 국내외 우수 인디게임의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진행되는 BTB관은 작년(313부스)보다 2배 이상 확대된 847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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