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 좋은 미디어콘텐츠상’ 후보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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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회장 원영희)가 '제26회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포스터) 후보작을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방송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자 1996년 제정됐다.
장르 구분 없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달까지 방영된 TV 프로그램과 뉴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동영상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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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회장 원영희)가 ‘제26회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포스터) 후보작을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방송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자 1996년 제정됐다. 지난 25년간 성평등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를 확산한 150여편의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강한 방송문화 확대와 공동체 의식 실현에 기여해왔다.
연합회는 오는 21일까지 ‘성평등’ ‘생명’ ‘정의·평화’ ‘청년’ 등 네 개 부문에서 신청을 받는다. 장르 구분 없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달까지 방영된 TV 프로그램과 뉴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동영상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다.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을 선정해 다음 달 23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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