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1'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22위

서믿음 2022. 11. 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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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3'의 1위 기세가 이번 주에도 이어져 연속 6주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켰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하얼빈' '불편한 편의점' 등 한국소설이 나란히 종합 2~5위 자리에 올랐다.

경제경영 분야는 '트렌드 코리아 2023'에 이어 정태익의 '머니 트렌드 2023'이 출간과 함께 종합 17위에 올랐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1'은 10계단 상승해 종합 2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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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3'의 1위 기세가 이번 주에도 이어져 연속 6주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켰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하얼빈' '불편한 편의점' 등 한국소설이 나란히 종합 2~5위 자리에 올랐다. 상위권 도서의 움직임 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어린이 독자층의 팬덤이 눈에 띄었다. 어린이 만화 시리즈 '에그박사 8'이 종합 6위로 출간과 함께 진입했다.

경제경영 분야는 '트렌드 코리아 2023'에 이어 정태익의 '머니 트렌드 2023'이 출간과 함께 종합 17위에 올랐다.

유홍준 저자가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책에 관한 관심이 이어졌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1'은 10계단 상승해 종합 22위에 올랐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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