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마이크로젠타스, 엑소좀 · miRNA 분리 시약 선보인다

보도자료 원문 2022. 11. 17.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SEV(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는 2009년 6월 세포밖소포체를 관련 학회로는 세계 최초로 창립되어, 정기 학술 총회를 통하여 국내 세포밖소포체 분야의 학술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생명현상의 본질을 규명하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이크로젠타스는 2021년 고려대선도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창업과 제품화가 이루어져 연구용 고효율 엑소좀 분리 시약인 ExoCAS-2를 국내외에 연구용으로 시판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젠타스, 엑소좀 · miRNA 분리 시약 선 보인다.

(서울, 대한민국 2022년 11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액체생검 샘플 전처리 혁신 기업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에서는 오는 20일(일)부터 22일(화)까지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2022 KSEV(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 Korean Society for Extracellular Vesicles)에 엑소좀 분리 시약 키트 엑소카스-2(ExoCAS-2) 와 microRNA 추출 시약 키트인 엑소미르-1(ExomiR-1)을 선보인다고 금일 (17일) 밝혔다.

KSEV(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는 2009년 6월 세포밖소포체를 관련 학회로는 세계 최초로 창립되어, 정기 학술 총회를 통하여 국내 세포밖소포체 분야의 학술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생명현상의 본질을 규명하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회는 진단과 치료에 활용이 많은 세포밖소포체를 연구하는 분들이 다 같이 모여 과학적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젠타스는 2021년 고려대선도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창업과 제품화가 이루어져 연구용 고효율 엑소좀 분리 시약인 ExoCAS-2를 국내외에 연구용으로 시판해왔다. 쉽고 빠른 고순도(High purity) 고회수율(High recovery)의 엑소좀 추출 시약(ExoCAS-2)의 성능이 입증되어 국내 실험실, 연구실 및 다수업체에서 주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새로 선보이는 ExomiR-1은, 하전기반 침전원리를 이용한 miRNA 추출 시약으로, 그동안 엑소좀 분리 공정과 이후 microRNA를 추출하는 별도의 2단계로 이루어지는 불편함을 하나의 통합된 연속공정으로 추출하는 기술이다. 혈장, 소변, 타액, 세포배양액 등과 같은 다양한 샘플로부터 효율적으로 miRNA를 One-step으로 분리해낼 수 있는 제품이다.

출처: 마이크로젠타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