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참가 아니고 해설? 토니 크로스 TV서 마이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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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이자, 독일 국가대표 레전드인 토니 크로스가 해설가로 데뷔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15일(한국시간) "크로스가 독일 마겐타(Magenta) TV의 해설가로 출연할 전망이다. 크로스 이외에도 독일의 전설 미하엘 발락과 바이에른의 스타 하비 마르티네즈가 함께 해설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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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이자, 독일 국가대표 레전드인 토니 크로스가 해설가로 데뷔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15일(한국시간) “크로스가 독일 마겐타(Magenta) TV의 해설가로 출연할 전망이다. 크로스 이외에도 독일의 전설 미하엘 발락과 바이에른의 스타 하비 마르티네즈가 함께 해설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베테랑 미드필더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9시즌 동안 383경기를 출장하며 26골 87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는 4회 우승했다. 이번 시즌에도 18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표팀 업적도 소속팀 기록만큼이나 대단하다.
크로스는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치고, 2010년 1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 소집명단에 포함됐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3위,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으며, 106경기 출장, 17골 19도움을 기록한 독일 국대의 전설적인 존재다. 그는 지난 2021년 7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크로스의 이번 해설 참여는 그의 은퇴 시기와 얽히며 관심을 받고 있다. 크로스는 2일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계약은 2023년 6월 만료된다.
이번 월드컵 해설 합류로 크로스가 은퇴 후 해설가의 길을 갈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크로스는 지난 2020년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해설자가 아닌 캐스터를 하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EPA, AFP/연합뉴스
이현석 기자 digh122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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