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가수 조정민, 3년 만에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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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민이 다음 달 25일 오후6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2022 조정민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정민이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조정민은 "열심히 준비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조정민은 2009년 예명 '조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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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민이 다음 달 25일 오후6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2022 조정민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정민이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대표곡 ‘발목을 잡지마’ ‘레디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도 부른다.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조정민은 “열심히 준비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조정민은 2009년 예명 ‘조아’로 데뷔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14년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과 베스트 가요쇼 대축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활약 중이다.
그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어머니가 기독교 목회자이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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