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장률, 매력적 미소…박성훈 "왜 점점 잘생겨짐?"

김현정 기자 2022. 11. 14.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률이 '금수저'와 이별을 알리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장률은 최근 "서준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스틸컷에서 장률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자 장률은 "고마워요 형!"이라며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률이 '금수저'와 이별을 알리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장률은 최근 "서준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스틸컷에서 장률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박성훈은 "왜 점점 잘생겨짐?"이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장률은 "고마워요 형!"이라며 답했다.

장률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티빙 '몸값'에서 고극렬 역으로 분해 인상을 남겼다. 

'금수저'에서는 영신(손여은 분)의 남동생으로 살아온 영신의 아들 서준태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

사진= 장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