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곽시양,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출연…계약 로맨스 펼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백진희와 곽시양이 '진짜가 나타났다!'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측은 백진희, 곽시양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성장하는 가족의 모습을 다룰 예정이다.'진짜가 나타났다!' 측에 따르면 백진희는 인터넷 강의계의 슈퍼루키, 국어영역 전문 강사 오연두 역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백진희와 곽시양이 '진짜가 나타났다!'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측은 백진희, 곽시양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성장하는 가족의 모습을 다룰 예정이다.
'진짜가 나타났다!' 측에 따르면 백진희는 인터넷 강의계의 슈퍼루키, 국어영역 전문 강사 오연두 역을 맡았다. 매력적인 외모에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오연두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의로 일과 사랑 모두를 잡은 인물. 하지만 전 남자친구와 이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산부인과 난임 의사 공태경과 얽히게 된다.
곽시양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전문의 공태경 역을 맡는다. 수려한 외모부터 우월한 유전자를 갖췄지만 뼛속까지 비혼주의자인 공태경은 초진 환자 오연두를 만나며 일생일대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삼남매가 용감하게' 후속으로 2023년 첫 방송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안 미디어
- 특급은 단연 양의지…FA 시장 달굴 자원은?
- 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 맞춤 ‘취업 멘토링’ 성료
- 이상민 "일개 당직자 정진상, 지도부가 감싸는 것 적절치 않다"
- 與, 당무감사 돌입…위원장에 '이성호 전 인권위원장' 추천
- [속보] 윤 대통령 "오늘 제2부속실장 발령…곧 직원들도 뽑을 것"
- [속보] 윤 대통령 "한동훈과 개인 감정 넘어 공동 과업 함께 찾아야"
- [속보] 윤 대통령 "김여사 대외활동, 여론 충분히 감안해 사실상 중단…앞으로도 기조 유지"
- 크래비티, Win or die [D:PICK]
- 포항, 최강희 감독 빈틈 노리고 ACLE 7위 도약